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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7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98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돼 17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9만2699명(해외유입 1만4257명)이며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8634명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만1192건(확진자 32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5631건(확진자 33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일일 신규확진자는 ▲서울 640명 ▲인천 108명 ▲경기 544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부산 24명 ▲대구 53명 ▲광주 36명 ▲대전 43명 ▲울산 22명 ▲세종 9명 ▲강원 30명 ▲충북 24명 ▲충남 54명 ▲전북 40명 ▲전남 14명 ▲경북 20명 ▲경남 28명 ▲제주 9명 등을 기록했다.
산발적인 집단 감염도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구 소재 병원에서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현재 총 37명에 이르고 있다. 해당 병원은 지난 18일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계속 환자가 늘어나는 중이다.
현재 접촉자를 포함해 총 2167명이 검사가 진행 중이다. 역학조사에 따르면, 확진자가 발생한 병동은 화장실과 샤워실 등을 공동사용하고 대기실의 환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9월 23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2만7400명으로 총 3657만105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만5791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2220만4741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