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문간호사 제도와 간호사 계급론
[ 2021년 09월 24일 17시 36분 ]
최근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전문간호사 개정안)’ 입법예고 기한이 종료된 가운데, 전문간호사 제도를 두고 간호계 일각에서도 "내부적으로 의견 합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 전문간호사 개정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책임 소재는 물론 간호사회 내 계급 등이 발생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바로 그 것.
 
이에 대해 대한간호협회는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일축. 이와 관련, 간협 관계자는 책임 소재에 대해 “현재도 의사 지도하에 진료에 필요한 업무라고 돼 있고, 국회 입법조사처에서도 유권해석을 내린 것이 의협 주장처럼 두 번 쓸 필요가 없다고 했다”며 “또 ‘보조’는 일제식 표현으로 다른 나라는 쓰지 않는다”고 지적. 예를 들어 의협이 주장하는 ‘의사 지도하에 시행하는 보건진료 보조에 필요한 업무’ 등 조문 수정이 필요 없다는 것.
 
간호사회 내 계급 분화에 대해서도 그는 “간호사들이 일정 연차가 되면 실제로 석사, 박사 등을 다 딴다. 그게 무슨 계급인가”라고 반문. 그러면서 “전문간호사에 대해 우려를 가질 수 있으나 그럴 필요 없다. 일본의 경우에도 우리처럼 13개 분야에 전문간호사가 있는데 별 문제 없고, 타국에서도 제대로 정착돼 활성화되고 있다”고 강조.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간협 "의협, 전문간호사 허위 주장 유포 등 법적 대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