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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암 경험자 인식개선 '고잉 온' 웹툰 공개
‘며느라기’ 수신지 작가가 그린 암 경험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
[ 2021년 09월 27일 15시 48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암 경험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의 사회 복귀를 지지하기 위해 제작한 두 번째 고잉 온 웹툰을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웹툰도 화제의 웹드라마 ‘며느라기’의 수신지 작가와 협업해 제작됐다.

올림푸스한국과 대한암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고잉 온 캠페인은 암 조기검진, 치료기술 발달 등으로 암생존율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 사회가 그들을 포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에서 착안, 암 경험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이름은 암 발병 후에도 그들의 아름다운 삶은 ‘계속된다(Going 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초 선보인 첫 번째 웹툰에서는 일터에서 동료들이 암 경험자를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건네는 말이 의도치 않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음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대중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7일 공개한 두 번째 웹툰에서는 주인공이 암 치료 후 일터에 복귀 후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풀어내며 암 경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암 경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주위 동료들의 진심 어린 지지와 공감이라는 내용을 전달하며 사회적 인식 개선 메시지도 담고 있다. 
 
이번 작품은 고잉 온 캠페인 유튜브 채널 및 올림푸스한국 CSR 인스타그램 계정, 수신지 작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대한암협회 홈페이지에서 공개됐다. 
 
또한 올림푸스한국은 암 경험자의 계속되는 아름다운 삶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9월 2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응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고잉 온 캠페인 유튜브 채널(링크) 구독 또는 올림푸스한국 CSR 인스타그램 계정(링크)을 팔로우 한 후, 해당 콘텐츠에 대해 ‘좋아요’를 누르고 암 경험자를 위한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올림푸스한국 경영총괄부문 윤영조 부문장은 “고잉 온 웹툰을 통해 우리 사회에 암 경험자를 진심으로 지지하고 공감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며 “올림푸스한국도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고잉 온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암 경험자들이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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