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공의協 전-현직 회장 충돌···투쟁기금 용처 공론화
‘기부금 2억7759만원·자문료 1억9593만원’ 사용근거 공개 요청
[ 2021년 09월 28일 19시 28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지난해 젊은의사 총파업 당시 동료와 선·후배 의사에게 모금한 투쟁기금 사용을 두고 대한전공의협의회 전-현직 회장간 충돌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최근 한재민 전 회장이 지난 총파업 당시 자문을 위해 법무법인에 지급한 자문료와 증여세 납부 등 일부 항목을 대의원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해당 논란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대전협이 지난 23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24기 비대위기금 사용 내역'에 따르면 한재민 전 회장은 지난 총파업 당시 후원금에 대한 증여세 명목으로 2억 7759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정책적 자문을 구하기 위해 법무법인 등 총 5곳에 자문료로 1억9593만원을 지출했다.
 
이에 여한솔 회장은 한재민 회장에게 대전협 지난 24기 집행부 당시 대의원총회 회의록을 비롯해 증여세를 납부한 근거와 자문을 위한 법무법인 선정 기준 등에 대한 자료 공개를 요청했다.
 
한재민 전 회장은 “법무법인 등에 구한 자문은 대부분 정책 자문으로 당시 대전협은 의정협의체에 참여했어야 하는데 빈손으로 갈 수 없어 문건 작성에 자문을 구했다”며 “기부금 증여세 역시 지난해 11월 총회에서 분명히 언급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시 온라인 총회를 통해 증여세 납부가 더 늦어지게 되면 연체료를 물어야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말하자 대의원들은 최소 비용으로 세금 납부를 집행하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공의협의회 새 집행부, 작년 총파업 기금 사용처 공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