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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평원’)은 청렴문화 확산 및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기관 실현을 위해 신규 청렴시민감사관 4명을 추가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이란 국민 눈높이에 맞춘 외부 시각으로 심사평가원의 주요 사업 및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제도개선 발굴 및 권고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직책을 말한다.
새로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김영일 유한노무법인 노무사 ▲윤인석 서울성모병원 고문 ▲이현지 이현지법률사무소 대표 ▲최문석 태영회계법인 이사로 기존 청렴시민감사관인 ▲우순자 강원사회적경제연대 대표 ▲김선기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제현수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과 함께 1년간 청렴시민감사관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심평원은 최근 위촉식과 더불어 진행된 회의에서 심평원의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관리 방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심평원 조신 상임감사는 위촉식을 통해 외부 시민참여 부패통제 기구인 청렴시민감사관 역할을 강조하며 “청렴시민감사관들 조언과 제언을 청취해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고 공정하면서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심평원은 내년 5월부터 시행되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이해도 제고를 위한 청렴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