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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골다공증 치료제인 ‘스타드론주 5mg/100mL(졸레드론산일수화물)’을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스타드론주 주성분인 졸레드론산은 비스포네이트 계열 골다공증 치료 약물이다. 골흡수 억제 작용을 통해 대퇴골 및 척추에서 골밀도를 증가시키며 골절 위험률을 감소시킨다.
골감소증으로 진단받은 폐경 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 따르면 졸레드론산 투여 1년 후 척추 및 대퇴골 초음파검사 결과, 각각 투여 전과 비교했을 때 모두 골밀도가 상승해 골다공증 치료 및 골절 위험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시각적 통증 사상 척도(VAS, Visual Analogue Scale)가 유의하게 감소돼 만족할 만한 통증 호전을 보였다.
스타드론주는 1년에 한번 정주하는 주사제로 경구용 제제에 비해 투약 횟수가 적고 투여도 편리해서 높은 순응도를 보인다.
실제로 첫 투여 1년 후 재투여율은 49.6%로 나타났으며 재투여 환자의 27.9%가 투여 편리함을 재투여 이유로 꼽았다.
스타드론주 5mg/100mL의 상한약가는 182,403원/백이며, 100mL/백 포장단위로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