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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한국과 루마니아 정부 간 백신 협력을 통해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 43만6000회분이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백신 제공은 양국 정부의 상호 간에 필요한 백신·의료물품 등 방역 분야 협력 차원이다.
1차로 지난달 초 화이자·모더나 백신 150만3000회분을 도입됐고, 이번 화이자 백신 43만6000 회분을 추가 구매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은 벨기에 화이자사 생산 제품이다. 유효기간은 10월 31일 또는 12월 31일까지다.
정부는 접종 대상 확대(12~17세 소아청소년, 임신부, 추가접종(부스터샷))와 mRNA 백신 2차 접종 간격 단축 등 4분기 접종계획과 루마니아와의 협력 관계를 고려해 추가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백신은 국내 공급되는 대로 18~49세 청장년층 2차 접종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백신이 안정적으로 국내에 도입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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