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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GC녹십자웰빙은 자사의 천연물 원료인 ‘구절초추출물’(GCWB106)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정은 GC녹십자웰빙의 구절초추출물이 항산화 및 항염증 기전을 기반으로 연골 조직 손상 억제를 통해 관절 조직 구조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은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 대상 인체적용시험 결과 구절초추출물 투여군에서 무릎골관절염 증상지수(K-WOMAC) 및 통증 지수(VAS), 삶의 질 지수(KSF-36)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해당 원료의 상표명은 ‘조인시스트’로 등록됐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개발본부장은 “이번 인증은 특화 소재인 구절초의 관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아 전문적으로 상업화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건기식 개발을 추진해서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