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 56만명···年 진료비 1600억
[ 2021년 10월 07일 12시 00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료현황을 발표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료인원은 2016년 47만2000명에서 2020년 56만2000명으로 9만1000명이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4.5%로 나타났다.
 
남성은 2016년 7만1000명에서 2020년 9만2000명으로 29.4%늘었고 여성은 2016년 40만 명에서 2020년 47만 명으로 17.4% 늘었다.
 
여성의 경우는 5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23.9%로 가장 높았고, 60대 및 40대 이상이 각각 21.2%, 19.4%를 차지했다.
 
인구 10만 명당 ‘갑상선기능저하증’ 질환 진료인원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 1095명으로 2016년 929명 대비 17.9% 증가했다.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016년 1169억원에서 2020년 1616억원으로 2016년 대비 38.2%(447억원)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8.4%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박경혜 교수는 "50~60대가 호발연령이라기 보다는 건강검진이나 다른 사유에 의한 병원 진료 시 많이 발견하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갑상선호르몬이 적으면 우리 몸의 대사가 감소되고 열 발생이 줄어들어 추위를 많이 타고 땀이 잘 나지 않으며 얼굴과 손발이 붓고 잘 먹지 않는데도 체중이 증가한다.
 
정신활동이 느려지고 기억력이 감퇴해 치매로 오해받는 경우도 있다.
 
박 교수는 "원인이 무엇이든 갑상선호르몬제제를 복용해 부족분을 채워줌으로써 쉽게 치료할 수 있다"며 "그러나 병을 치료해주는 게 아니므로 의사의 지시없이 중단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다고 들었다면 천일염과 해조류 복용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을 선별없이 복용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