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질병청,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인과관계 부정하기 급급"
이종성 의원 "시도 신속대응팀 인정 피해 사례 105건 중 6건만 인정"
[ 2021년 10월 08일 04시 52분 ]
사진제공=이종성 의원실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이 “질병관리청은 백신 접종 부작용 인과관계를 부정하기에만 급급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시도 신속대응팀이 인과성을 인정한 피해 사례 대부분이 질병청 피해조사반에 의해 뒤집힌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질병청으로부터 받은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의 인과관계 검토 현황’에 따르면, 사망·중증 이상반응 사례 중 시도에서 인과성을 인정한 사안은 총 105건이었다. 이중 피해조사반이 인과성을 인정한 사례는 6건에 불과해 전체의 88.6%인 93건은  부정됐다.   
 
이종성 의원은 “질병청이 해당 자료 제출을 계속 피하다 국정감사 첫날 국민의힘 의원 등이 공개적으로 요구하자 그제서야 제출했다”면서 “전문의 등으로 이뤄진 역학조사관·신속대응팀이 판단해 전문성이 있는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사망·중증의 경우에서 88.6%나 번복되는 것은 피해조사반의 인과성 인정이 지나치게 좁은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어 “이렇게 지나치게 상반되는 결과를 보면 현재 인과관계 판정들을 신뢰하기 어렵다”며 “새롭게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자료가 부족한 만큼 향후 인과관계를 재검증할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sb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