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남베드로병원, 3D 촬영장비 ‘O-ARM’ 도입
[ 2021년 10월 11일 16시 52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이 최근 메드트로닉코리아의 ‘O-arm’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한 O-arm은 360도 회전을 통해 391개 해부학 이미지를 13초 만에 스캔하는 촬영 장비다. 
 
획득한 이미지는 3D 영상으로 구현돼 내비게이션 장비로 자동 전송되며, 실시간으로 수술 기구 위치를 제공하는 등 수술 계획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 장비 C-arm의 경우 수술 도구 삽입 정확도가 72~92%였다면 O-arm은 93~100%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또한 단순 X-ray 장비로 단 하나의 이미지를 송출하는 C-ARM과 달리, O-arm은 360도 회전하며 최대 391장까지 촬영해 이를 3D 이미지로 구현해낸다. 
 
즉 동일한 X-ray 촬영일지라도 C-arm은 종이지도 역할 정도, O-arm은 3D로 구현된 지도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을 지닌 O-arm은 고난도, 고위험 척추 수술 시 유용하다. 높은 정확성을 제공해 더욱 안전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방사선 조사량은 연간 생활에서 노출되는 방사선량의 1/4 수준으로 피폭 위험을 현저히 낮췄다.
 
윤강준 대표원장은 “이번에 도입한 O-arm은 신경 손상을 최소화해 그간 수술이 어려웠던 고령자와 같은 고위험 척추 수술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