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의료노조 아닌 공공운수노조 병원계 '파업' 우려
의료연대본부, 국립대병원 중심 내달 11일 예고···서울대병원 조정신청 돌입
[ 2021년 10월 13일 15시 10분 ]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병원계 총파업 이슈가 마무리된 지 약 한 달 만에 병원계 2차 대란이 예고됐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오는 11월 11일 파업을 예고했다. 의료연대본부는 보건복지부와 9.2 노정합의를 이끌어낸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와는 다른 단체로 국공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보유 조합원은 1만5000여 명이다. 
 
의료연대본부는 ▲공공병원 확대, 공공병상 확충 ▲필수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 ▲병원 인력 충원, 비정규직 ‘제로’,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줄이기 법제화 ▲수익성 중심 경영평가‧직무성과급제 반대 ▲돌봄 공공성 강화‧노동자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의료연대본부 의료기관들은 이달 중 쟁의조정신청을 접수하고,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곳은 조정기간인 15일 뒤(11월 11일) 총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의료법에 따라 응급실‧분만실 등 필수유지 인력은 참여하지 않는다. 
 
공공의료 확충은 앞서 보건의료노조도 주요 요구사안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는 "요구사안 중 공공의료 건에 대해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에는 공공병원을 짓고, 수도권처럼 의료기관이 많은 지역에는 민간병원의 남는 병상을 공공병상으로 확보하자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대병원 분회의 경우 규모가 크고 병원 내부 문제 등이 있어 앞서 조정 신청에 들어간 상태”라고 덧붙였다. 
 
의료연대본부는 이달 중 조정신청 접수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국회 국민동의청원 ‘간호사 1인당 담당 환자 수 축소에 관한 청원’을 마무리하게 된다. 지난 9월 27일부터 시작된 해당 청원은 오는 10월 27일 끝난다. 현재까지 약 3만900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는 “현재 복지부‧교육부와의 교섭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sb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병원 노조 파업 추석 전 마무리···서울대병원 변수
서울대병원 노조 "필수인력 충원"···파업 예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