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마약류 최다 공급 ‘약국’ 프로포폴 ‘의원’
이용호 의원 “마약류시스템-요양기관 연계 노력 필요”
[ 2021년 10월 14일 18시 06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신지호 기자]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과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공급이 각각 약국과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요양기관 간 연계 노력이 필수라는 주장이 나왔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용호 의원(무소속)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5월~2021년 6월 요양기관별 마약류 및 프로포폴 공급 현황’에 따르면 마약류 총 공급물량은 55억5867만9000였다. 이중 프로포폴은 4001만9090개다.
 
세부적으로 마약 및 향정신성 의약품은 33억569만1000개(59.5%)가 약국에서 공급됐다.

이어 의원 11억1317만9000개(20%), 종합병원 3억6542만4000개(6.6%), 병원 2억8565만9000개(5.1%), 상급종합병원 2억4413만6000개(4.4%), 요양병원 1억2298만4000개(2.2%) 순이었다. 하루 평균 507만개를 넘는다.
 
프로포폴은 전체 물량 중 2073만5688개(51.8%)가 의원에서 공급됐다. 이어 종합병원 772만8330개(19.3%), 병원 644만8682개(16.1%), 상급종합병원 498만7486개(12.5%), 요양병원 5만2285개(0.1%) 순으로 하루 평균 3만6000정 넘게 처방됐다.
 
이 의원은 “2018년 5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본격 도입돼서 시행됐지만 여전히 일상생활에서 프로포폴을 포함한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을 접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현실”이라며 “마약류 도난·분실·오남용 그리고 프로포폴 투약 등 문제를 예방하려면 기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요양기관이 상호 연계되도록 하는 등 노력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