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억7800만원 연봉에 240만원 건보료 내는 10살 대표
미성년자 사장 총 323명, 17세→14세→16세 順·0세도 1명
[ 2021년 10월 16일 06시 24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미성년자를 편법적으로 사업장 대표로 등록하는 등 건강보험료 납부 탈루가 의심되는 사례가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0세~17세 사이 미성년자를 사업자 대표로 등록한 사례가 323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 중 17세가 37명으로 가장 많았고, 14세 36명, 16세 30명 순이었다. 가장 어린 나이는 0세로 1명 있었다.

5세 미만도 18명, 5~10세 미만 71명, 10~15세 미만 145명, 15세 이상 89명이었다.

또 이들은 수억원대 평균보수로 고액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고 있었다. 일례로 월 건강보험료 최대 부과 미성년자 사업장대표자는 부동산임대, 사업서비스업에 종사하는 10세 아동이었다.

이 미성년자 연봉은 2억7800만원, 건강보험료는 월 240만원에 달했다.
 
이외에도 11세 131만3980원, 13세와 17세가 각각 110만9680원의 건강보험료를 내는 사례도 발견됐다. 이들의 연간 보수는 각각 2억7890만4680원, 1억5323만4920원, 1억2941만976원이었다.
 
가장 나이가 어린 미성년자 대표자 나이는 0세였다. 마찬가지로 부동산임대, 사업서비스에 종사하고 있으며 월 건강보험료는 73만7860원, 연간 보수는 8604만8600원이다.
 
서영석 의원은 “미성년자가 사업장 대표로 있으면 수억, 수천만 원의 보수를 가져가는 것은 상식적인 경영형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장 공동대표로 임명한 후 가상경비를 만들어 소득과 건강보험료를 낮추는 방법, 소득을 낮춰 신고해 건강보험료를 탈루하는 방법 등 부당한 건강보험료 납부 및 탈루도 의심되는 만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