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산대병원 수술실 진실은? 의사·메스·간호사
이정주 병원장 "현재 경찰 조사 진행 중이다"
[ 2021년 10월 19일 16시 03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지난 6월 부산대병원 수술실에서 의사가 간호사들을 향해 '수술용 칼' 등 의료 도구를 던지고 폭언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일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부산대병원 수술실에서 의사가 수술하는 도중에 흉기가 될 수 있는 메스를 간호사에게 3번이나 던졌는데 병원은 어떤 조치를 취했냐”고 지적했다.
 
지난 6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산대병원지부 등은 부산대병원 수술실에서 교수가 간호사들을 향해 의료기기를 던지고, 모멸감을 주는 폭언 등을 서슴지 않았다고 폭로해 논란이 됐다.
 
강득구 의원은 “부산대병원의 이런 일은 총장과 병원 리더십 문제냐, 조직 문화냐, 의사 개인 일탈이냐”며 “의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각자의 역할과 위치가 있지만 상호 존중 및 배려 문화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에 이정주 부산대병원장은 “해당 사건은 현재 경찰 조사 진행 중으로 교수는 중요한 수술 중 절차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기구를 떨어트렸다는 입장으로 메스가 바닥에 꽂힌 사진은 노조에 의해 재연된 것”이라며 “기구를 던진다던지, 폭언을 한다던지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용납돼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간호사들은 재발 방지를 원해 원장으로서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