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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헬스케어 기술 선도 국내 스타트업 모집
아태지역 혁신 챌린지(Medtronic APAC Innovation Challenge) 시작
[ 2021년 10월 19일 16시 25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메드트로닉이 헬스케어 기술 분야의 발전 가속화를 이끌 ‘메드트로닉 아태지역 혁신 챌린지(Medtronic APAC Innovation Challenge, 이하 MAIC)’를 개최하고, 오는 11월 26일까지 챌린지에 참여할 국내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MAIC는 아태지역 스타트업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의료기술(MedTech) 솔루션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역량개발, 파트너십, 의료기술 및 디지털 헬스 분야 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헬스케어 기술 부문에서 아태지역 헬스케어 생태계의 전략적 협력을 위해 최근 런칭한 ‘메드트로닉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PI)’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챌린지다.

모집 분야는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Life Transforming Technologies), ▲모두를 위한 더 나은 결과(Better Outcomes for All), ▲사람 중심의 기술(People First Experience), ▲인사이트 기반의 맞춤 의료(Insight Driven Care) 등 총 4개다.

MAIC참가 스타트업은 이 중 하나의 분야에 사업 성격이 부합하고, 상용화된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결선에 진출한 상위 5개 스타트업은 메드트로닉과 협력, 자신들이 제안한 의료기술이나 디지털 헬스 솔루션의 상용화를 위해 최대 20만 달러 규모의 파일럿 기회를 갖게 된다.
 
MAIC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챌린지 결선은 2022년 3월 메드트로닉 아태지역 본사가 위치한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혁신 컨퍼런스(Medtronic Asia Innovation Conference) 기간 동안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MAIC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메드트로닉 이희열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OPI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을 포함해서 여러 기업과 공유하게 될 기업가 정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육성하고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상호 협력을 실행 가능한 결과로 이끄는 발판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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