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상시험 가장 많은 한국→신약·백신 완제품 매우 '저조'
강병원 의원 "3상 등 후기 임상 10조원대 메가펀드 조성 필요" 주장
[ 2021년 10월 21일 05시 41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신용수 기자] 후기 임상지원을 위한 10조원 규모의 메가펀드를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리나라는 의약품 기술 수출과 반대로 신약·백신 등 완제품이 나오는 비중은 낮다. 인적자원, 전국민 의료데이터 등의 좋은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3상 임상시험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가 지난해 기술 수출 실적이 11조6000억원인데도 불구하고, 신약·백신 등 완제품을 갖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2018년 기준 서울이 전 세계에서 임상시험이 가장 많이 이뤄지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신약·백신 등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3상 등 후기임상에 대한 지원이 없기 때문이라는 목소리다.
 
강 의원은 “정부가 3상 지원을 하지 않는 이유는 세계보건기구(WHO) 규제에 걸리기 때문이고, 그래서 펀드 형식으로 하는 것”이라며 “미국의 경우 3상 직접 투자에 5조원, 싱가포르도 20조원 등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부도 공감했다. 보건복지부는 총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 차원에서 1조원 규모를 조성하고, 민간 부분도 최대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투자 업계에서도 바이오헬스 분야가 유력한 곳이고, 투자 회수 등에 대해서도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가 있다”고 답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보건복지부 펀드 투자 4122억···누적 수익 847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