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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11월로 예정된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 방안이 이르면 25일 공청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우선 일상회복 정책 자문기구인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산하 방역·의료 분과가 협의한 의료대응 및 거리두기 체계 지향점이 발표된다.
21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래 사회전략반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초안을 민관합동 각 위원회를 활발히 운영, 여러 의견을 수렴해 만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부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추진 중으로,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13일 공식 출범한 일상회복지원위원회는 크게 ▲경제민생(7명) ▲사회문화(8명) ▲자치안전(7명) ▲방역의료(8명) 등 4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있다.
위원회는 오는 22일 2차 전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 각계의 의견과 제언 등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추가 토론회 없이 초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르면 내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인구의 70%, 성인의 8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방역체계를 전환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손 사회전략반장은 “방역의료분과 논의를 중심으로 방역 대응체계와 의료대응 체계, 거리두기 체계, 단계 완화 부분의 지향을 밝히고 국민과 관련 단체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기상 내일(22일) 전문가 토론회가 일상회복 방안 발표 전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들이 제언을 하고 중수본과 방대본도 참여해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리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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