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보존헬스케어, 신사업 광폭 행보···적자 탈피 관심
비보존제약 힘든 상황 속 저출력광선조사기·동물 등 진출 경영 전환여부 관심
[ 2021년 10월 25일 05시 19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비보존 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기업 비보존헬스케어가 신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면서 4년 연속 이어온 적자 경영을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보존헬스케어는 지난 2002년 설립된 LED 조명 제조업체 루미마이크로가 모태다. 2019년 비보존 그룹에 합류하면서 이듬해인 2020년 사명을 비존헬스케어로 변경,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실제 비보존헬스케어는 이후 신제품을 출시하며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면모를 갖춰왔다.
 
이달 초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환자를 위한 저출력광선조사기를 출시했으며, 코스메틱 제품도 속속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특히 기존 LED 조명 사업을 토대로 반려동물에게 사용하는 드라이룸을 출시하며 펫시장에도 발을 내딛었다.
 
비보존헬스케어가 신사업에 매진하는 이유는 실적 개선이 절실한 상황에서 비롯됐다.

비보존헬스케어는 그동안 매출은 정체된 가운데 영업손실은 늘어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실제 비보존헬스케어는 올 상반기 매출 27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61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보였다.
 
비보존헬스케어 적자 경영은 심각한 수준이다. 비보존헬스케어 영업손실은 2020년 79억 원, 2019년 19억 원, 2018년 129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은 435~460억 원 수준에서 정체된 상황이다. 결손금도 1550억 원에 달한다.
 
특히 올초 비보존헬스케어 자회사인 비보존제약이 의약품 임의 제조 논란을 빚으면서 사업 추진에 적잖은 타격을 받았다는 평가다. 
 
실제 비보존헬스케어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제약사업이 85%를 차지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수출이 감소한 데다 사업 다각화를 위한 영업활동 비용이 증가하면서 손실이 커졌다”는 입장이나  구체적인 설명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했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