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메디톡스는 유럽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케어 파트너링 컨퍼런스인 '바이오유럽 2021(Bio-Europe 2021)'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행사에서 유럽 및 북미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 개발 상황을 공유하고 라이선싱(기술수출)을 위해 미팅을 가질 계획이다.
바이오유럽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매년 2000여 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메디톡스는 이번 행사에서 지방분해주사 합성신약 'MT921'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안과질환, 면역관문저해 항체치료제의 기술이전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MT921은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을 승인받아 진행중이다. 회사는 기존 제품 대비 부종, 멍 등 부작용을 줄인다고 보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바이오유럽 2021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회사들과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