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폐업 위기 한도병원, 회생 '인가'···정상화 '초읽기'
석경의료재단 인수 전환점 마련···성대영 이사장 "출연금으로 변제"
[ 2021년 10월 27일 11시 42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대아의료재단 한도병원이 법원으로부터 회생 인가 결정을 받으면서 정상화 ‘초읽기’에 들어갔다.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에 따르면 한도병원은 지난 8일 법원으로부터 회생 인가 결정을 받았다.
 
지난 2006년 400병상 규모로 개원한 한도병원은 지난해 6월 5일 경영난으로 기업회생 개시를 신청했고, 같은 해 7월 17일 회생 개시 결정을 거쳐 올해 3월 16일 우선 협상자로 지정된 센트럴병원과 장고에 들어갔다.
 
석경의료재단은 6개월 간 사업계획, 법원 실사, 자금 조달 계획 등을 냈고, 마침내 이달 8일 법원은 회생 인가 결정을 내렸다.
 
특히 한도병원 인수에 소요된 자금 대부분은 성대영 석경의료재단 이사장의 출연금 및 재산 등으로 조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대영 이사장은 출연금을 통해 채권변제 등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초에는 회생을 종료할 예정이다.
 
현재 한도병원은 체불임금과 채권을 법적 절차에 따라 해결 중에 있고, 센트럴병원 의료진 및 직원 등을 투입해 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성 이사장은 “한도병원이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된 것은 지역 의료서비스 공백이 크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라며 “기존에 제공했던 의료를 넘어 혁신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신규 전문의 8명을 영입했고, 앞으로도 명망 있는 의사 영입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도병원은 경기도 안산에 소재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는 한도병원을 비롯해 지역응급의료센터가 ‘두 곳’에 불과하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자 치료에 역할을 수행했던 심뇌혈관센터가 한도병원 내 분란으로 가동 중지되면서 우려가 커진 바 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센트럴병원 운영 석경의료재단, 한도병원 '인수' 유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