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공지능(AI)이 군의관 영상판독 돕는다
국방부, 군병원·의무부대 36곳 의료AI 투입 시범사업 실시
[ 2021년 10월 27일 11시 49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군 의료현장에서 인공지능(AI) 의료서비스가 시범 운용된다.
 
국방부는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경기도 성남 소재 국군수도병원에서 '인공지능 솔루션 시범적용' 착수식을 개최했다.
 
국방부와 과기부는 지난해 7월 '디지털 뉴딜'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AI+X) 일환으로 관련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군이 보유한 X레이·컴퓨터단층촬영(CT) 등 의료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군의관 진단을 돕기 위해 오는 2023년까지 4년 간 총 332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국방부는 "장병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기반 의료영상 판독 솔루션을 격오지 등의 군병원·의무부대를 대상으로 본격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결핵·폐렴·기흉 등 흉부질환 관련 AI 기반 의료영상 판독 솔루션은 국군수도병원과 해병대 연평부대, 육군 제7보병사단에서 우선적으로 시범 운영된다.
 
국방부와 과기부는 올 연말까지 군병원·의무부대 36개소로 그 운영 대상을 확대한 뒤 사용자 편의성과 안정성 검토, 성과 검증 등을 거쳐 전 부대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현수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 도입으로 스마트 국방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상생하는 인공지능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규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의료영상 판독 솔루션은 민간의 기술을 군 의료환경에 적용한 첫 단추"라며 "향후 대상 질환을 확대해 AI가 우리 장병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루닛·뷰노·딥노이드 등 AI 솔루션 개발에 참여한 기업들이 국군수도병원과 강원도 화천 소재 7사단 예하 격오지 부대와의 이원중계를 통해 솔루션 시연을 진행했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군의무사령부와 공동으로 국산의료기기 전시회 개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