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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中 의료·미용 안전 강화 동참 최선"
중국성형협회 주최 ‘불법의료·미용 퇴치 및 관리감독 회의’ 발표자 참가
[ 2021년 10월 27일 17시 30분 ]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의 지승욱 법인장이 지난 25일 진행된 ‘불법의료·미용 퇴치 및 관리감독 회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지난 10월25일 중국성형협회와 웨이보가 공동 주최한 ‘의료미용 안전의 해: 불법의료·미용 퇴치 및 관리감독 회의(Safety year of Medical Aesthetics)’ 발표자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지 매체 시나(Sina)의 북경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중국 국무원의 ‘의료·위생 업종 종합감독 제도 개혁에 관한 의견’과 현지 8개 정부 부처가 발표한 ‘의료·미용업계 불법퇴치 방안’ 일환으로 마련됐다.
 
휴젤과 현지 유통 파트너 사환제약을 비롯해 ▲현지 정부기관 ▲의료기관 ▲현지 주요 언론매체 등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는 50여만 명의 온라인 동시 접속자가 몰리는 등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휴젤은 한국 최초이자 전 세계 4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한 톡신 제조·생산 기업 자격으로 이번 회의에 참가, 2월 설립된 휴젤의 중국 현지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 지승욱 법인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지승욱 법인장은 이날 발표에서 지난해 10월 품목허가를 획득해 올해 2월부터 중국의 엄격한 기준에 아래 현지 시장 안착에 성공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에 대한 소개와 함께 중국 정부 정책에 따라 불법 의료·미용 근절과 의료미용 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지 법인장은 “휴젤은 5년 연속 한국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자 전 세계 28개국에 진출 중인 보툴리눔 톡신 제조·생산 기업으로서 연구개발부터 제품 수출까지 철저한 절차에 따라 모든 과정을 진행 및 관리하고 있다”며 “레티보는 중국이 요구하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높은 품질과 안전성 그리고 제품 안정성(High Quality, Safety, Stability)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휴젤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휴젤은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한 한국 최초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중국 8개 부처에서 발표한 ‘불법 의료·미용 퇴치 정책’ 기준을 준수하고, 정부당국 및 협회 등 유관 부서와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현지 의료•미용시장의 올바른 규범 확립과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jh@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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