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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의 임기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공단은 29일 신임 이사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현 김용익 이사장은 지난 2017년 12월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지난해 1년 연임이 결정돼 올해 12월까지 이사장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신임 이사장 지원서는 10월 29일부터 11월 5일 오후 1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 받으며 전형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순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지원자격으로서 ▲최고 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보장ㆍ사회복지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 ▲조직관리 및 경영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등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국민건강보험법 제23조 및 정관 제13조에서 정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이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업무를 총괄하고 소속직원을 지휘‧감독한다.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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