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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테고사이언스는 최근 셀라퓨틱스바이오와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1단계에 해당하는 20억원 규모로, 셀라퓨틱스바이오의 차세대 리프로그래밍 세포치료제 ‘CPB101’의 임상 1·2상을 위한 생산공정의 구축과 개발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전략적 제휴의 다음 단계에서는 국내 상용화와 해외임상 및 기술이전을 목표로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CPB101은 척수손상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다. 셀라퓨틱스바이오는 이번 제휴를 통해 테고사이언스의 검증된 세포은행을 사용함으로써 CPB101의 개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
전세화 테고사이언스 대표는 “셀라퓨틱스바이오의 체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과 당사의 세포치료제 사업화 기술의 성공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테고사이언스는 20년에 걸쳐 세포치료제 산업 최일선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세포치료제의 초기 개발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전주기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