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재명 후보 “민간의료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하루 확진자 2만명 발생 의협 우려 공감, 의료계 종사자 과감한 처우 개선"
[ 2021년 10월 29일 12시 22분 ]
[사진제공] 연합뉴스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위드코로나 시대에 확진자가 2만명까지 폭증할 수 있다'는 의료계 우려에 공감하며 공공의료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는 29일 더불어민주당 주최 단계적 일상회복 점검 간담회에 참석해 "의료계에서 1일 확진자가 2만명까지 폭증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는데 그 점에 대해 공감한다"고 말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는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전환이 초읽기에 들어가며 1일 신규 확진자가 2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재명 후보는 “하지만 언제까지 봉쇄정책을 이어갈 수 없고 언젠간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기에 여러 문제에 대해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경제적 대응뿐 아니라 보건의료 대응책이 중요한데 안타깝지만 우리 사회 공공의료 수준이 너무 낮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는 "다행히 민간에서 적극 협조해 지금까지 위기를 넘어왔지만 향후 민간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을 공공의료가 대응할 수 있도록 빨리 대규모로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계에 종사하는 분들의 처우개선이 꼭 필요하다"며 "지급되는 보수 이상의 희생을 치르는 분들에 대해서는 좀 더 과감한 처우 개선을 해주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후보는 또한 경구용 치료제 도입 예산과 관련해 ”현재 편성된 194억원 예산은 감염자 폭증을 대비하는 데 매우 부족하다“며 "대폭 증액해서 국민들을 위험에 처하지 않게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성남의료원 찾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 "공공의료 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