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요양기관 업무포털 시스템 사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마이 메뉴’ 서비스를 시작한다.
업무포털은 요양기관뿐만 아니라, 의약단체, 제약/의료기기 업체, 보험회사, 청구소프트웨어 업체 등 심사평가원 관련 업무 전반에 걸쳐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해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사용자 유형·업무별(화면 520여개, 메뉴 149개)로 구성돼 건강보험 행위/약제/치료재료의 평가와 문자서비스 등 각종 신청 및 자료 제출 업무와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에 신설된 ‘마이 메뉴’는 사용자가 직접 필요한 화면을 선정해 메뉴를 생성한 후 해당 화면으로 바로 이동해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 복잡한 화면과 메뉴 찾기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또한 ‘심사평가정보 제출시스템(HIRA e-Form)’ 화면에 업무포털 각종 서비스 ‘바로가기’를 생성해 해당 로그인 정보 연계로 업무포털을 원클릭으로 이용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최동진 정보운영실실장은 “‘마이 메뉴’ 서비스와 ‘심사평가정보 제출시스템 연계’ 서비스를 통해 업무포털 사용자의 업무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