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정열 충남대병원 교수, 유리체망막수술 年 750례 달성
타 대학병원 대비 2배 수치로 국내 최초 기록
[ 2021년 11월 01일 15시 36분 ]
김정열 충남대병원 안과 교수.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김정열 충남대병원 안과 교수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최근 1년간, 단일 수술자로서 유리체망막수술(유리체절제술) 750례를 국내 최초로 달성했다.

이는 비슷한 규모의 타 대학병원 망막교수 1인당 수술 건수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유리체망막 분야는 수술이 매우 정교하고 어려워 수술 술기를 익히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한 안과 세부 분야이며, 유리체망막질환은 적절한 수술적 치료가 안 될 경우 실명을 일으킬 수 있다. 대

표적인 질환으로는 당뇨망막병증을 비롯해 망막박리, 유리체출혈, 망막전막, 황반원공, 황반변성, 인공수정체 탈구, 포도막염 등이 있다.
 
김정열 교수는 2005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에서 망막 분야의 진료와 연구를 시작했고 현재까지 대전·충청지역의 유리체망막질환 환자들의 진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19년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한길학술상과 대한망막학회 학술상을 동시 수상, 탁월한 연구력을 입증한 바 있다.
 
김정열 교수는 “간단한 테논낭하마취와 무봉합 최소침습 유리체절제술을 대부분의 망막수술에 적용해서 빠른 수술 시간과 회복, 안전한 수술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현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대전·충청지역 환자들의 눈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최선의 수술기법으로 치료하겠다”고 말했다.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