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천당제약 잇단 호재···연말 기대감 상승
아일리아 시밀러 글로벌 시장 진출 예고, 경구용 코로나 백신·당뇨치료제도 관심
[ 2021년 11월 02일 05시 25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삼천당제약이 안질환 치료제와 함께 경구용 코로나19 백신과 당뇨치료제로 연말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그런 영향인지 삼천당제약 주가는 11월 1일 종가 4만9750원을 기록, 지난 10월 29일 대비 2700원(5.74%) 상승하며 마감했다.  
 
삼천당제약은 현재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쪽은 이미 파트너사를 확정한 상태고 유럽에서는 아일리아 시밀러 관련 수출계약을 마무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0월 27일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 개발 진행 경과를 공개했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2014년 'SCD411' 개발에 착수했다. 지난해 5월 미국 3상 승인을 받고 8월 첫 임상 투여를 시작했다. 임상시험 진행 기관은 전세계 155곳, 참여 환자 수는 560명이다.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판매를 위한 현지 파트너사 선정도 마무리한 상태다.
 
일본은 센쥬(SENjU)사와 독점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과 중국은 파트너 선정이 완료됐으며 계약조건을 협의 중이다. 유럽은 계약이 완료됐다. 일본·미국·유럽·중국 모두 이익 배분은 5대 5다.
 
회사는 내년 임상을 완료하고 미국 승인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아일리아 특허 만료일은 일본 2023년 12월, 미국 2024년 5월, 유럽 2025년 5월이다. 삼천당제약은 특허 만료일에 맞춰 해당 국가 진입을 노릴 전략을 마련 중이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은 삼천당제약 외에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알테오젠 등이 뛰어든 상태다.
 
또한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는 주요 임원들과 함께 다음달 중순 유럽과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유럽을 우선 방문한 후 미국을 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천당제약은 안과용 약학 조성물에 유럽연합 특허권을 취득, 아일리아 물질 특허에 앞서 제형 특허에 성공하며 시장 선점 요건을 갖춘 바있다. 회사는 지난 10월 15일 ‘안과용 약학 조성물’에 대한 유럽연합(EU)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아일리아 제제는 물질특허에 비해 제형특허가 늦게 만료돼, 물질특허가 만료돼도 제형특허로 인해 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특허는 오리지널 아일리아 제형기술과는 달리 독자 개발한 제형기술 특허로, 새로운 등록을 통해 물질특허 만료일에 맞춰 조기에 시장 진입이 가능할 수 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1일 삼천당제약에는 또 다른 새로운 호재 소식이 전해졌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공시를 통해 경구용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더불어 경구용 인슐린 투자 관련 해명 공시를 통해 추진 중인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구용 코로나19 백신개발 관련해서 삼천당제약은 “해외 백신 개발 파트너사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포함한 경구용 백신제형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면서 임상시험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며 “향후 관련 사항이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2개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먹는 인슐린 관련해 삼천당제약은 "중국 파트너 通化東寶社와 7월 31일 Term Sheet을 체결한 이후 HbA1c(당화혈색소), IPGTT(당부하 검사), 공복혈당 등 당뇨병 관련 주요 Biomarker 비임상 시험이 완료됨에 따라 파트너사와 임상 신청 및 본 계약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런 기대감이 반영돼 1일 삼천당제약 주가는 10월 29일 대비 2700원(5.74%) 상승하며 종가기준 4만9750원으로 마감했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삼천당제약 "먹는 인슐린, 연내 임상 1상 신청"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