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이 최근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인증평가에서 3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오송재단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는 앞으로 3년간 직업 능력 개발 훈련기관으로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국비지원 교육훈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 직업 능력 개발 실적 보유기관 인증평가는 지속적으로 고품질의 직업훈련 운영이 가능한가를 평가하고, 직업 능력 개발 훈련 사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오송재단은 기관 건정성 평가 및 역량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2020년부터 제약‧바이오 분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국비지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생 취업률 100% 달성과 높은 훈련 만족도를 통해 내실 있는 교육임을 입증했다.
차상훈 이사장은 “이번 인증 결과를 토대로 2022년에는 취업 준비생 대상으로 하는 기초교육과정에 국비지원 과정을 기존보다 3배 더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