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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최근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우에 희망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사내 비대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를 컨셉으로 삼중음성유방암 환우를 응원하고, 치료 후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삼중음성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해 질환 정의와 치료 어려움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팜플렛을 배포했다. 임직원들은 환우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을 손하트 모양으로 표현한 사진을 보내는 것으로 화답했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에스트로겐 수용체(E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표피성장인자 수용체(HER2)가 모두 음성인 유방암이다. 전체 유방암의 약 15%를 차지한다.
한국MSD 항암제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김성필 전무는 “키트루다가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등장하면서 환자와 환자 가족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의 치료 희망을 전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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