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JW중외 "리바로, 스타틴제제 중 부작용 가장 적다"
일본 지질동맥경화학회 저널에 연구논문 '등재'
[ 2021년 11월 02일 11시 01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JW중외제약은 리바로(성분명 피타바스타틴)가 다른 스타틴 제제에 비해 당뇨병 등 부작용 발생 비율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일본 지질동맥경화학회’ 저널에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대만 국립청궁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지아-링 린(Jia-Ling Lin) 교수 연구팀은 스타틴의 부작용 발생 위험은 여전히 아시아인에게 중요한 문제라는 것에 착안해 스타틴 관련 이상반응에 대한 위험도를 분석했다.

스타틴 계열의 약물은 LDL-C(저밀도 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치료제다.
 
이번 연구는 2013년~2017년 ‘대만 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환자 데이터가 기반이 됐다. 대상 환자는 45세 이상 남성 및 55세 이상의 여성 중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고 이전에 스타틴 복용 이력이 없는 신환 환자 15만2805명이다.
 
연구팀은 △피타바스타틴 2·4㎎ △저용량 스타틴(아토르바스타틴 10㎎, 로수바스타틴 5·10㎎) △고용량 스타틴(아토르바스타틴 20·40㎎, 로수바스타틴 20㎎) 투여군으로 5만935명씩 구분해 당뇨병, 간염, 근육병증 등 부작용 발생 위험을 비교 분석했다.
 
각 집단의 누적된 당뇨병·간염·근육병증 부작용 발생 위험률을 비교한 결과, 피타바스타틴 투여군 보다 스타틴 저용량 투여군과 고용량 투여군이 각각 12%, 6%씩 유의적으로 높았다.
 
세부적으로 ‘신규 당뇨병 발생(NODM)’ 위험률은 피타바스타틴 투여군 대비 저용량 투여군과 고용량투여군이 각각 11%, 5% 높았다.

간염 발생 위험률은 저용량 투여군, 고용량투여군이 피타바스타틴 투여군에 비해 각각 21%, 19%씩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육병증은 발생 위험률은 전반적으로 낮은 양상을 보여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스타틴 간 비교 연구를 통해 피타바스타틴의 안전성에 대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했다”며 “이번 학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리바로 제품군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리바로는 해외 32개국에서 의약품설명서(SmPC)에 ‘당뇨병 발생 위험 징후 없음’ 문구가 삽입돼 있으며, 이는 스타틴 계열 중 유일하다.

최근 국내 최초로 출시한 복합성분(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개량신약 리바로젯은 LDL-C를 50% 이상 감소시켜 고용량 스타틴 처방이 부담스러운 환자들의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