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상장폐지 위기 캔서롭, 수사 촉구 청와대 국민청원
'주식사기' 주장 등 관계자 처벌 요구···"주주 의견 묵살 3년째 회사 방치"
[ 2021년 11월 02일 12시 30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코스닥 상장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캔서롭이 상장 폐지 위기에 놓이면서 주주들의 분노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 주주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분노와 상실감을 표출하며 관계자 수사를 촉구하고 나선 상황이다.
 
지난 11월 1일 자신을 캔서롭 주주라고 소개한 청원인은 청와대 국민게시판에 “청원까지 하게 된 이유는 너무나 계획적이고 악질적인 주식사기로 많은 투자자가 피해를 입고 상심에 빠져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청원인은 “주식투자 1차 책임은 투자하는 본인에 있지만 주식회사 대표라는 사람이 잘 짜인 각본대로 횡령하고 회유하고 조작하고 방임, 그리고 고의로 상장폐지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명지병원 이사장이면서 최대주주이자 이왕준 대표는 주주와 임시주총에서 밝힌 모든 개선 계획을 이행하지 않았고 주주 의견은 묵살한 채 3년 가까이 회사를 방치했다”고 비판했다.
 
청원인은 또 “처음부터 캔서롭은 거래 재개나 주주 바람은 안중에도 없었는데 기대한 일이 어리석게 느껴진다”며 “국민 삶과 희망을 짓밟는 악랄한 주식사기 범죄를 청와대와 검찰, 경찰 수사로 명명백백히 밝혀 처벌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일부 주주들은 청원을 철회하며 자중을 요구했다. 캔서롭이 수사를 받게될 경우 거래 재개는 더욱 늦어질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 캔서롭 측은 고의로 상장폐지를 이끌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회사 차원에서 거래소 심의 결과에 대해 원인을 분석해서 거래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기대감으로 끝난 캔서롭, 결국 '상장 폐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