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 1인가구 '병·의원 안심동행서비스' 시작
이달 1일부터 돌봐줄 가족이나 지인 없는 '나홀로족' 배려
[ 2021년 11월 02일 18시 51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서울시가 갑자기 아파 의료기관에 가야 하지만 돌봐줄 가족이나 지인이 없는 나홀로족을 위한 '1인가구 병의원 안심동행서비스'를 11월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집에서 나와 병원에 갈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 서비스로, 콜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1인가구 대상을 폭넓게 포함해 전 연령층의 1인가구는 물론 가족이 부재한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가족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병원 출발·귀가 시 동행부터 병원 접수·수납 및 입원·퇴원, 약국 이동까지 지원된다.

거동이 불편하면 이동할 때 부축도 해주고 시민이 원할 경우 진료 받을 때도 동행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전역 어디든(협의 시 경기도권 가능)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으로 이용 시간은 주중(평일) 7시부터 20시까지, 주말(9시부터 18시까지)은 사전 예약한 경우에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격하게 증가해 서울시 가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1인가구(약 139만가구) 애로사항인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오세훈 시장의 1호 공약인 1인가구 지원 대책 중 하나다.
 
이해선 서울시 1인가구특별대책추진단장은 "앞으로 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 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을 개선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