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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통합법인 지씨셀이 공식 출범한다.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은 2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공시, 통합법인 지씨셀(GC Cell)로 새 출발을 알렸다.
앞서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은 지난 7월16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한 후 지난 9월1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양사 합병안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이달 1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종료보고를 완료했다.
주식 시장에서도 종목명이 녹십자랩셀에서 지씨셀로 오는 17일 변경된다.
회사 측은 합병의 가장 큰 시너지로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제 연구 및 공정기술과 GC녹십자셀 제조 역량 유기적 결합 및 활용을 꼽고 있다.
양사가 공통적으로 개발 중인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전(全) 영역에 걸친(T, NK, CAR-T, CAR-NK 등) 파이프라인 확보가 가능해져 사실상 세포치료제 영역의 완성형으로 만드는 전략이다.
박대우 지씨셀 대표는 “조직구조, 인적자원, 업무 방식, 인프라 등 통합법인 역량을 제고해서 글로벌 세포치료제 리딩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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