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오리온홀딩스, 중국 암 체외진단 제품 생산설비 구축
9월 실험실 준공 후 속도, "현지 바이오시장 진출 토대 마련"
[ 2021년 11월 04일 13시 08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오리온홀딩스가 중국 바이오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오리온홀딩스는 중국 내 암 체외진단 제품 양산을 위한 현지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설비는 중국 파트너사인 ‘산둥루캉의약’의 생산 공장이 있는 산둥성 지닝시에 들어섰다. 
 
지난 9월 암 체외진단 제품 개발을 위한 실험실을 준공한 데 이어 대규모 양산 설비를 갖추며 중국 바이오 시장 진출 토대를 착실히 다졌다.
 
오리온홀딩스는 지난 3월 설립한 중국 내 합자법인 ‘산둥루캉하오리요우생물기술개발유한공사’를 통해 체외진단 분야 기술 발굴 및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중증질환 체외진단 등 국내 우수 바이오벤처 기업 기술을 중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여 ‘K-바이오’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오리온홀딩스는 올해 파트너사인 ‘지노믹트리’, ‘큐라티스’에 10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전염성질환 백신 및 중증질환 체외진단 분야의 국내 우수 바이오벤처 기업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합성의약품, 바이오의약품 등 국내 바이오·신약 기술 발굴도 지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금융권 제약·바이오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한·중 제약·바이오 발전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포럼에서 발굴된 바이오 기술은 한국, 중국, 일본 등 국내외 바이오 학계, 의료계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기술 평가 및 시장성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오리온홀딩스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 ‘암 체외진단’ 제품 생산 설비를 구축하며 중국 바이오시장 진출에 한걸음 더 내딛게 됐다”며 “현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중증질환, 전염성질환 분야 등 다각도로 국내 우수 바이오벤처 기술을 발굴해 중국 현지 바이오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오리온, 中 바이오 시장 공략···큐라티스 '50억' 투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