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품 점자 표시 개선···25만여명 시각장애인 혜택
식약처,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
[ 2021년 11월 04일 11시 48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는 '점자의 날'을 맞아 '의약품 점자 표시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의약품의 용기·포장에서 점자로 제품명·주성분 함량·제형 등 정보를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점자 표시 세부 요령을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제품명·주성분 함량·제형 등 점자 표시 범위 명확화 △최신 점자 규격 반영 등이다. 현재는 의약품 제품명을 점자로 표시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주성분 함량, 제형, 크기 등도 함께 기재해야 한다. 
 
또한 점자 표시 위치는 원칙적으로 용기·포장 주표시면(앞쪽) 우측 상단이지만 제품 포장 특성상 불가피한 경우에는 주표시면에서 가능한 위치에 표시하는 것도 허용되고, 바코드·QR코드 표시하는 경우 코드 테두리에 양각을 표시하도록 권장한다.
 
종전 가이드라인은 국내 점자 가독성 연구 결과와 해외사례 등을 참고해 점자 세부 규격을 정했으나, 앞으로는 개정 '한국 점자 규정'(문화체육관광부 고시)의 최신 점자 세부 규격을 따른다.
 
식약처는 "개정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의약품에 점자 표시를 하게 되면 국내 25만 여명의 시각장애인이 의약품 점자를 쉽고 정확하게 읽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각장애인, 고령층 등의 의약품 정보 접근성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