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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난 5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원주시 신림면 삼송마을에서 농산물 소비촉진 및 취약계층 월동 지원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송마을 주민과 심사평가원의 김선민 원장 및 봉사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삼송마을 농민이 재배한 배추로 김장김치 1000kg을 담가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800kg,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200kg을 전달했다.
특히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한 김장김치는 지역 소외계층이 원주시 기초 푸드뱅크를 통해 직접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를 함께한 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은 “매년 취약계층의 월동준비를 도와주신 삼송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심사평가원은 지역 농산물 소비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