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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쥴릭파마코리아는 지난 11일 ‘2022년 콜드체인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생물학적 제제 제조·판매 관리규칙 일부 개정령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의약품 유통·배송업계의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회사 관계자는 “요즘 코로나19 백신 수송 이슈와 바이오의약품이 급증하는 사회적 트렌드에 맞춰 법을 준수하면서도 효율적인 콜드체인 해결책 제공을 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웨비나에는 ▲이재현 성균관대 약대 교수 ▲쥴릭파마코리아 변수윤 전무(물류부문장) ▲다니엘 래버릭쥴릭파마 디지털·데이터 솔루션 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현 교수는 “개정된 생물학적 제제 관련 법규 대응을 위해서는 관련 업체들의 현 수준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모든 부분의 개선 및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완 벌프 쥴릭파마코리아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트렌드와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혁신적인 유통 시스템을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