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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한미약품의 국내 전 사업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 ISO 45001을 획득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ISO 45001 공식 인증 기관인 시스템코리아인증원으로부터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서울 본사, 경기도 동탄 한미약품연구센터에 대한 인증서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한미약품 서울 본사에서 열린 인증서 전달식에는 한미약품 김규식, 오세권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시스템코리아인증원 김철 원장이 참석했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노동기구(ILO)가 2018년 제정한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다.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체계가 국제수준에 도달한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평택 바이오플랜트(2020년 12월)와 팔탄 스마트플랜트(2021년 9월)는 이미 이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에 나머지 3개 사업장이 추가로 인증을 받음에 따라 전 사업장이 이 인증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