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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 올해 첫 3분기 영업이익 흑자
"올 상반기 대비 실적 지속 회복 추세"
[ 2021년 11월 15일 11시 35분 ]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고사이언스가 올해 분기 영업이익 첫 흑자를 달성했다.

테고사이언스는 15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억6208만원, 영업이익 4262만원, 당기순이익 7486만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감소했지만, 올해 상반기 대비 매출액은 증가 중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를 달성했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정부 건강보험정책 변화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지만, 실적 회복을 위한 자구적인 노력을 통해 올해 분기 영업이익 첫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매출회복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지난 달 체결한 CDMO 계약 관련 매출도 4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므로 실적의 지속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고사이언스는 지난달 셀라퓨틱스바이오와 위탁생산계약(CDMO)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차세대 세포치료제인 ‘CPB101’의 국내 및 해외 상용화를 위한 총 200억원 규모의 3단계에 걸친 전략적 제휴 가운데 1단계에 해당하는 20억원 규모 계약으로 1·2상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생산공정 구축과 개발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또 회사는 올해 초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칼로덤’의 공동판매 계약을 맺은 SK케미칼과 협력하여 상반기에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한 바 있다. 11월부터 위드코로나 전환에 맞춰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통한 매출 상승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credit@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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