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개발한 천연물원료 ‘구절초추출물’이 최근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 건강식품원료(NDI) 승인을 획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구절초추출물은 OECD와 FDA 가이드라인에 따라 표준화 및 안전성을 확보했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에서 관절건강 개선 효과를 보이기도 했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개발본부장은 “이번 인증은 국내 정읍 특화 소재인 구절초의 기능성을 북미서 인정받아 글로벌 상업화가 가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내년 초 국내서 먼저 완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해당 원료의 생물 정보와 상호관계를 연구·분석하는 추가 임상을 진행하고 향후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원료는 지난 9월 국내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