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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최근 중국에서 글로벌 이지에디터 1기를 창단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지난 4년 동안 국내에서 이지엔 브랜드의 공식 서포터즈인 ‘이지에디터’를 운영해왔다. 이지에디터는 이지엔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한다.
중국 북경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이지에디터 1기는 재중국 한인 유학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일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중국 내 주요 SNS 채널에 생생한 제품 사용 후기와 유니크한 브랜드 경험을 전하는 홍보 컨텐츠를 게시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 본사에서 직접 브랜드 스토리와 염모제 관련 지식에 대한 교육이 진행돼, 보다 전문적인 서포터즈 활동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필리핀 등 이지엔 브랜드가 진출해있는 동남아 시장으로도 운영 범위를 넓혀, 글로벌 브랜드 이지엔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