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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휴젤은 대표 제품인 '보툴렉스'로 '세계일류상품 및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휴젤은 '2021 세계일류상품' 수여식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로 '현재 세계일류상품 및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했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한다. 세계일류상품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시켜 생산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세계일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됐다.
세계일류상품은 '현재'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나뉜다.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이면서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뽑힌다.
세계일류상품으로 뽑히면 해외에선 정부 공식 인증 브랜드로 통용된다. 금융 컨설팅과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도 이뤄진다. 코트라는 구매자 발굴부터 시장 조사 등을 지원한다.
휴젤 관계자는 "성공적인 해외시장 개척 공로로 지난 9월 '2021 한류엑스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보툴렉스가 정부 공식 인증 브랜드로 통용되는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툴렉스는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고, 국내 톡신 생산업체 중 수출 1위에 해당되는 등의 선정 기준을 충족하면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2020년 생산액 기준으로 보툴렉스는 글로벌 시장점유율 3%를 차지하면서 4위를 기록했다. 생산량 기준으로는 20% 점유율을 차지하며 2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