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한국난임가족연합회에서 진행하는 ‘제8회 난임 가족의 날’에 ‘위민업(WEMEAN UP)’ 제품을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난임가족연합회는 매년 11월 11일을 '난임가족의 날'로 지정하고, 임신·출산에 강한 의지가 있는 난임부부가 소중한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하는 여러가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알리코제약은 "난임으로 고통받는 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여성 특화 브랜드 ‘위민업’을 통해 여성의 당당하고 주체적인 삶이 건강한 일상을 만든다는 가치관으로 일과 가정에서 여성이 양립할 수 있도록 관련 단체 지원을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저출산 고령사회로의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는 대한민국 출산율은 전세계 198개국 중 최하위이며 가임여성 1명당 0.837명으로 1명도 채 낳지 않고 있다.
30년 뒤 2050년이면 인구 수가 700~800만명 줄어 들어 4400만명대로 내려앉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고령화 인구가 40%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출산 관련 정책 보완 등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위민업’은 알리코제약 여성건강 특화사업 브랜드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여성 맞춤형 토탈 메디슨 솔루션(Total Medical Solution)을 제공하는 등 해당 분야 1위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