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레이저옵텍, 내년 코스닥 추진···올해 실적도 호조 전망
대표 주관사로 하나금융투자 선정, 특례 아닌 일반상장 계획
[ 2021년 11월 24일 05시 19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의료용 레이저 전문기업 레이저옵텍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신발끈을 조여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레이저옵텍은 지난 11월 15일 코스닥 상장을 위해 대표주관사로 하나금융투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레이저옵텍은 세계 최초로 건선·백반증 치료에 활용하는 311nm 파장 고체 UV 레이저를 개발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피코초레이저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면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그동안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 시장에서 제품을 공급해 왔다. 최근에는 해외 키닥터도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등 글로벌 영업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레이저옵텍은 향후 특례 상장이 아닌 일반 상장 절차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특례 상장이 아닌 일반기업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미 내부적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닥 상장 추진과 함께 미국 등 해외 선진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코스닥 상장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특히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레이저옵텍은 지난해 매출 119억 원을 달성했으나, 영업손실 6억 원, 당기순손실 8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호전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50% 이상 성장한 180억 원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실제 3분기에 지난해 매출을 넘어선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스닥 상장 추진과 함께 미국 등 해외 선진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