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제약사, 베트남 진출시 현지조사 등 시행착오 줄여야"
권태근 삼일제약 상무 "토지·기후 등도 살피고 의약품 산업은 年 10% 성장"
[ 2021년 11월 24일 12시 40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베트남 진출을 앞둔 제약·바이오기업이라면 우리와는 다른 정치체제와 제도, 관습을 가진 국가라는 점을 이해하고 현지조사 및 리스크 관리를 위한 정보 수집, 소통을 강화해 시행착오를 줄여야 한다."
권태근 삼일제약 상무는 지난 23일 보건산업진흥원이 개최한 '2021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삼일제약의 베트남 안과 CDMO(위탁생산개발) 공장 설립 과정에서의 성과와 노하우를 발표했다.
삼일제약은 2018년 제약산업 글로벌 현지화 강화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정부 지원금을 받아 현지에 안과 생산시설을 설립하고 있다. 2022년 공장 완공 이후 2023년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권태근 상무는 "베트남을 거점 생산기지로 선정한 이유는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기 때문"이라며 "베트남 의약품 산업은 연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베트남 정부가 자국 제약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라며 "과거에는 글로벌 제약사의 우수한 의약품을 수입해왔지만, 최근 자국 생산제품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어 현지 생산공장을 설립할 때 장점으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권 상무는 "베트남은 적극적인 개방화 정책으로 선진국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체결도 하고 있다"며 "근로 가능한 인구를 많이 배출하는 인구구조를 가지며, 한국 대비 약 17%의 임금 수준도 현지 진출 기업의 입장에서는 메리트"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시장 기회가 풍부하지만 위험 요인도 존재한다. 우리와는 다른 정치체제와 법과 제도, 기후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변수까지 포함하고 있다.
권태근 상무는 "베트남에 생산공장을 설립할 때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특히 부지 선정과 관련해서 등기 구조가 다르다. 토지 거래는 가능하지만 소유권은 국가에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부지 선정 외 인허가 제도 역시 판이하게 다르다"며 "기업의 민감한 기밀 공개를 요구하기도 하고, 브로커가 껴 3개월이면 끝날 절차가 3년이 넘게 지연되기도 한다. 따라서 입찰(비딩) 전에 공적이나 사적인 루트를 이용해 가급적 많은 정보를 수집해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상무는 "베트남 기후는 건기와 우기로 나뉘는데, 우기에는 공사 자재 등을 야적해 상하는 일이 발생한다"며 "동남아시아로 생산기지를 다변화할 회사는 이런 부분까지 챙겨야 하며, 회사 실무자는 물론 경영자도 이런 현장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boh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삼일제약,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 대상 선정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