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방의료원 '운영진단 결과' 공개 의무화 추진
이종성 의원 "낮은 평가 지속 의료원 대상 적극적인 개선책 강구 유도"
[ 2021년 11월 25일 05시 04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지방의료원의 운영진단 결과 공개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가 매년 실시하는 운영진단은 지방의료원 의료서비스 질 및 공적 서비스 강화 등을 평가하고, 그 결과가 좋지 않은 지방의료원에 대해 전반적인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은 24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지방의료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보건복지부가 수행하는 운영진단 결과를 공표토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운영진단 결과를 공개해서 지방의료원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가 개선점을 마련토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평가 및 운영진단 제도를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의료원 서비스 질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문제 의식에 기인한다.
 
실제로 A의료원의 경우 2017년 운영진단을 받은 이후 2018년 C등급, 2019년 C등급으로 나타났다. B의료원도 2017년 운영진단을 받고 나서 2018년, 2019년에 연거푸 C등급을 받았다.
 
이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운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낮은 등급의 평가를 받는 의료기관임에도 전반적인 개선은 없었다.
 
이 의원은 “매년 지방의료원 평가가 낮게 나오고 있음에도 개선책을 마련하지 않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운영진단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적극적으로 개선책을 강구하고, 나아가 의료서비스 질 향상 및 효율적 운영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공공의료기관 '착한 적자', 국가·지자체서 지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