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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타그리소·흑색종 등 옵디보 '급여 확대' 실패
심평원, 심의결과 공개···카페시타빈성분·VCD 병용요법만 설정
[ 2021년 11월 25일 09시 53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가 이번에도 급여 확대 도전에 실패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4일 제8차 암질환심의위원회 회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의 급여기준 확대를 신청한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정(성분명 오시머니팁)은 급여기준 미설정으로 결론이 나왔다.
 
또한 한국오노약품공업의 옵디보주(성분명 니볼루맙) 또한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신세포암, 호지킨림프종, 두경부암의 허가사항 용법·용량 관련 (240mg 2주/480mg 4주) 급여기준 확대에 도전했으나 미설정 쪽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요양급여 결정 신청을 한 제일약품의 론서프정(티피라실/토리플루리딘)도 급여기준이 설정되지 못했다.
 
반면 카페시타빈 성분은 유방암 1차 이상 치료로 급여기준 확대를 신청해 기준을 설정하기로 했고 VCD병용요법도 아밀로이드증 1차치료로 급여기준이 설정될 예정이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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