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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헬스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엔자임헬스(대표 김동석)가 지난 24일 서울 강남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1 한국 PR대상’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 부문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류 안전관리 홍보사업 ▲골다공증 바로알기, 튼튼사진 캠페인 ▲건강한 일상이 소통하는 공간, 건강책방 일일호일 등으로, 수상업체 중 가장 많은 실적이다.
공공PR(정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마약류 안전관리 홍보사업은 마약류에 대한 인식의 안전망이 무너지고 있는 현재, 마약 사용의 불행한 결말을 강조하는 “마약, 끝은 같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에 새로운 관점에서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골다공증 바로알기, 튼튼사진 캠페인은 마케팅PR(헬스케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골다공증 검진을 단순 질병 예방 차원이 아닌 삶의 개선 문제로 전환, 골밀도 검사 중요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 성공적인 캠페인으로 평가됐다.
지역사회관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건강한 일상이 소통하는 공간, 건강책방 일일호일은 엔자임헬스가 운영하는 국내 첫 건강책방이다. 어려운 접근이 아닌 일상 속 건강한 이야기를 교류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현해서 지역사회에 건강한 가치를 전하고 있다.
김동석 엔자임헬스 대표는 “올해 수상한 캠페인들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해석과 관점을 제시해 캠페인의 화제성을 높이고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며 “도전적인 태도로 캠페인 성공을 이끈 직원들과 지지해준 클라이언트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